사실 난 키보드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
하지만 어느 인터넷 사이트(http://www.kbdmania.net)에서 나는 또 다른 세상-_-;이 있음을 알게되었고..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내 책상엔 싯가 13만원의 '켄싱턴 스튜디오 보드'라는 순백색의 애플 키보드가 다소곳하게 주인님을 반기고 있었다..;;
..라고 생각한 나느 그때부터 키감이 좋은 키보드를 매우매우 선호하기 시작했고,
키감 생각하지 않고 샀던 노트북(Toshiba R200) 조차, 꽤 훌륭한 키감을 보여주자 더이상 키보드의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
그래서 장만한 놈이 저소음에 IBM 노트북의 키감과 비슷하다는 바로 이놈...

IBM UltraNav Travel Keyboard이다.
일단, IBM 노트북의 '그것'을 잘라놓은 듯한 외모는 많은 사람에게 독특함과 이질감을 함께 선사해주었으며, G키와 H키 사이에 있는 속칭 빨콩은 IBM 매니아를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하.지.만.
곧 사람들이 등을 돌렸던 이유도, IBM 노트북의 쫀득한 키감을 원했던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이 키보드의 키감은 기대에 못미쳤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나는 시중에 팔리고 있는 펜터그래프 방식의 키보드 중에서 이 제품을 최고로 친다. 물론, IBM 노트북 매니아들은 그들이 만족할만한 키감을 이미 맛봤기 떄문에 이 키보드에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것이겠지만, 이 키보드는 일반 펜터그래프 키보드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고도 넘칠만큼 매력적이다.
가격 : 솔직히.. 새것같은 중고라고 해서 10만원 주고 샀다. 사기다...... 몇일 뒤 레노보 쇼핑몰에서 6만원에 팔더라.. ㅠ_ㅠ
총평 : 가격은 일반 키보드에 비해 비싸지만, 후회는 남지않고 만족만 남는, 바람직한 쇼핑문화를 이끌고 선도하는-_-; 좋은 제품이다. 잘 산 것 같다^^
하지만 어느 인터넷 사이트(http://www.kbdmania.net)에서 나는 또 다른 세상-_-;이 있음을 알게되었고..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내 책상엔 싯가 13만원의 '켄싱턴 스튜디오 보드'라는 순백색의 애플 키보드가 다소곳하게 주인님을 반기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이맛이야!
..라고 생각한 나느 그때부터 키감이 좋은 키보드를 매우매우 선호하기 시작했고,
키감 생각하지 않고 샀던 노트북(Toshiba R200) 조차, 꽤 훌륭한 키감을 보여주자 더이상 키보드의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
그래서 장만한 놈이 저소음에 IBM 노트북의 키감과 비슷하다는 바로 이놈...

나 좀 생겼어?
IBM UltraNav Travel Keyboard이다.
일단, IBM 노트북의 '그것'을 잘라놓은 듯한 외모는 많은 사람에게 독특함과 이질감을 함께 선사해주었으며, G키와 H키 사이에 있는 속칭 빨콩은 IBM 매니아를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하.지.만.
곧 사람들이 등을 돌렸던 이유도, IBM 노트북의 쫀득한 키감을 원했던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이 키보드의 키감은 기대에 못미쳤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나는 시중에 팔리고 있는 펜터그래프 방식의 키보드 중에서 이 제품을 최고로 친다. 물론, IBM 노트북 매니아들은 그들이 만족할만한 키감을 이미 맛봤기 떄문에 이 키보드에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것이겠지만, 이 키보드는 일반 펜터그래프 키보드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고도 넘칠만큼 매력적이다.
키감 : IBM 노트북의 반발력이 뛰어난 쫀득함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하지만, 시중의 싸구려 펜터그래프 방식보다는 일단 키의 눌림부터 신뢰감있는 동작을 보여주며, 가볍지만 반발력있는 그런 느낌을 준다.
일부 키의 반발력(엔터키 같은 사이즈가 다른 키들)은 다른 키와 다르나, 상관없다.
일부 키의 반발력(엔터키 같은 사이즈가 다른 키들)은 다른 키와 다르나, 상관없다.
레이아웃 : 윈도우키가 없다는 점은 매우 마이너스이다. 더군다나 맵핑할만한 여뷴의 키도 없다..
ESC의 위치도 F1 키의 왼편에 위치하고 있던 ESC 키의 위치가 한 줄 더 올라갔기 때문에 처음 익숙해지는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
ESC의 위치도 F1 키의 왼편에 위치하고 있던 ESC 키의 위치가 한 줄 더 올라갔기 때문에 처음 익숙해지는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
트랙포인트 : 트랙포인트의 최대 장점은 타이핑하던 손을 옮기지 않고 바로 마우스를 조작한다는데 있을 것이다. 물론 G와 H, B키를 타이프할 때 약간의 이물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큰 불만은 찾을 수 없다. 다만 파이어폭스 등 일부 프로그램에서 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은 많이 불편하다. (왜 정상작동하지 않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음)
터치패드 : 그냥 끄자-ㅅ- 백해 무익하다. 하지만 버튼들은 정말 좋다. 맨 끄트머리를 클릭해도 고른 키압으로 인해 쉽게 클릭이 된다.
전용 가죽 케이스 : 이것, 나한테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이 가죽 케이스..나는 노트북 케이스로 쓴다. 도시바 R200에 아주 딱 맞다. ㅎㅎㅎ

노트북을 품어라!
가격 : 솔직히.. 새것같은 중고라고 해서 10만원 주고 샀다. 사기다...... 몇일 뒤 레노보 쇼핑몰에서 6만원에 팔더라.. ㅠ_ㅠ
총평 : 가격은 일반 키보드에 비해 비싸지만, 후회는 남지않고 만족만 남는, 바람직한 쇼핑문화를 이끌고 선도하는-_-; 좋은 제품이다. 잘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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