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7월 18일, YouTube 사용자들을 위한 Net-Sharing 캠코더를 선보였습니다.
이 캠코더는 메모리스틱 Duo를 저장장치로 사용하여 QVGA(320x240)/30fps 또는 VGA(640x480)/15fps를 녹화할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네요.(원문 페이지에는 QVGA가 15fps라고 되어있지만 오타로 여겨집니다.)
이 제품은 고성능의 캠코더는 분명 아닙니다. 하지만, 어짜피 YouTube같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동영상을 업로드하게 되면 FPS 및 동영상 사이즈에 희생이 따르기 때문에 이 캠코더의 성능 정도로도 충분한 동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가격은 착하게 $200 달러 정도로 낮게 책정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소니 답게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착하지만, 글쎄요.. 요즘 왠만한 디카에서도 대부분 지원하는 동영상 기능인데 이 캠코더가 틈새 시장을 성공적으로 파고들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게다가 소니에서 밝힌 'Net-Sharing' 이라는 컨셉은 왠지 캠코더에 WiFi가 장착되어 자동 업로드가 되어야 맞을 꺼 같은데 그런 기능의 지원 여부는 나타나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냥, 'YouTube에 올리기 적합한 퀄리티의 동영상을 싸게 만들어주는 캠코더'라고 판단하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서비스(Youtube)가 제조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대세(?)는 주목해봐야 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덧. 비슷한 컨셉의 제품으로는 산요의 작티<DCinside Review 보기>가 있습니다.
출처: www.gizmodo.com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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